상단여백
HOME 현장25시 안전사고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불··· 신속 진화로 사고확산 방지
김재호 기자 | 승인 2019.05.27 14:49

지난 23일 오후 12시 14분경 부산 기장군 철마4터널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량이 불길에 휩싸였으나 기장소방서(서장 김우영)가 소방대원 84명과 소방장비 33대를 동원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당시 터널 내부는 100여명의 요구조자와 차량이 복잡하게 뒤엉켜있는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소방대가 신속한 초기대응과 인명대피, 화재진압을 실시해 사고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 화재로 화물차량 전소, 터널 내부 피해 등 소방서 추산 936만원의 재산피해와 연기흡입 환자 5명이 발생했다.

김우영 기장소방서장은 "터널은 폐쇄적인 공간적 특성 때문에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 초기에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이 특히 중요하다"라며 "관내 터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현장지휘관의 조속한 판단으로 인해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승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19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