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환경/생활
위생 뒷전인 매운맛 '마라' 열풍···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줄줄이 적발
원동환 기자 | 승인 2019.07.23 11:59

최근 특유의 매운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요리 전문점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마라탕 전문 음식점 37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사천요리인 '마라탕', '마라샹궈' 등 마라 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 49곳과 이들 음식점에 원료를 공급하는 14곳 업체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 63곳 중 37곳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영업 등록 및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원료나 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기타 법령 위반 등이다.

특히, 점검대상에 오른 원료 공급 업체 14곳은 모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승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19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