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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한달간 무단방치, 미신고 이륜차 등 불법 자동차 1천117건 적발
박석순 기자 | 승인 2019.11.07 15:21

부산시가 지난 한달간 지자체와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과 불법 자동차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천117건을 적발했다.

단속 사유로는 무단방치가 421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신고 이륜차가 343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전기준위반이 214건, 번호판 위반 128건의 순이었다.

아울러 무등록 차량 3건, 불법 고전압 방출 램프 설치 2건, 불법 구조변경 8건도 함께 적발됐다.

시는 위반사항이 중대한 5건은 고발조치 했으며, 44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 430건에 대해서는 원상 복구하거나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

단속기간 처리하지 못한 무단 방치 차량 241대는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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