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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수학능력시험 맞아 식품 점검··· 선물용 유통 제품 '모두 적합'
박석순 기자 | 승인 2019.11.11 13:42

다가오는 수학능력시험과 '빼빼로데이'를 맞아 식약처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천600곳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총 27곳이 적발됐다. 이 중 건강진단을 미실시 한 곳이 12곳,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곳이 6곳,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하거나 기타 관련 사항을 위반한 업체가 9곳 있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에 대한 539건의 수거·검사 결과와 291건의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판매 적합'으로 확인됐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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