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소방청 소방서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 탯줄 절단 및 결찰도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1.28 14:36

소방청이 현재 시범 시행 중인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 확대를 12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부터는 구급대원이 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 14개에서 21개로 늘어난다.

새로 추가된 응급처치는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 및 결찰, 중증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중증 알레르기 반응 환자 강심제 투여,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강심제 투여 등이다.

소방청은 응급처치 범위 확대의 시범 시행 결과, 지난 7월부터 12개 시·도에서 이전에 할 수 없던 응급처치를 1천47명에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내년 6월에는 응급처치 확대 이후 전국의 구급활동 사례를 분석해 이 정책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할 것"이라며 "그 결과를 토대로 119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범위에 관한 법규를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승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19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