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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종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소방특별조사는 합동점검으로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2.27 15:24

내년부터 소방안전교육 의무가 없는 신종업종 등에 대해서도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소방청은 최근 춤행위 유사업소, 감성주점 등 신종업소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이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지 않아 소방안전교육 의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관할 소방서에 신청하면 매월 또는 수시로 개최하는 '다중이용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로부터 교육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지 않는 영업주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청은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조사를 할 때 건축, 가스, 전기, 위생 부서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효과성을 높이는 한편 중복점검에 따른 민원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신종업종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축, 위생 등 유관기관과의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버 콘텐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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