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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안전교육 시행
박상권 기자 | 승인 2020.02.07 12:34

타워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협회 및 단체 5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선정,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관에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안전보건진흥원,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 △한국안전보건협회, △한국크레인협회 등이 선정됐다.

교육 내용은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으로 일반건설기계와 하역기계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기계 면허를 보유한 사람은 3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첫 교육을 받는 시기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발급일에 따라 다르다.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발급받은 경우 올해까지,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발급받은 경우 내년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이후 면허를 발급받은 경우 2022년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박상권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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