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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코로나19 애로사항 신고센터 운영
이한진 기자 | 승인 2020.03.16 14:24

대한건설협회가 협회 내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설현장을 포함해 사전 예방차원에서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시킨 현장이 30여 곳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사기간이 지연되면서 계약기간·계약금액 및 지체상금 등에 애로사항이 생길 것으로 보고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건설현장의 피해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국토교통부에 전달돼 적극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현장 코로나19 애로 신고센터에 신고된 업계 애로사항은 정부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므로 회원사들이 많이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진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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