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칭얼댄다고 장애인 폭행한 중국인 복지시설 활동지원사
원동환 기자 | 승인 2020.05.12 14:52
사진 합성=이은 기자 |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

장애인 복지시설에 입소한 지적 장애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활동지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국 국적의 A(34)씨를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8일 오전 6시 10분경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활동지원사로 근무하던 중 지적장애가 있는 입소자 B(37)씨의 머리를 손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칭얼대고 운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폭행으로 인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지난 11일 경찰 관계자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 또 다른 학대 피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입소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