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관상용으로 기르다..." 양귀비 재배한 농민 등 19명 적발
박석순 기자 | 승인 2020.05.13 13:59
사진=완도해경 제공 | 압수한 양귀비

완도·해남 지역에서 양귀비를 실수로 경작한 농민 등 19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완도해경은 지난달 13일부터 밀경작 우려가 있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류 단속을 펼치고 있다.

양귀비는 4월 중순부터 6월 하순까지 개화하며, 대마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가 수확기다. 이 시기에 밀경작과 밀매 활동이 활발하다.

해경 관계자는 "적발된 농민 등 대부분이 양귀비 씨가 날아와 자연적으로 번식해 개화하자 관상용으로 길렀다"며 "마약으로 쓰이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은 양귀비 재배가 엄격히 금지돼 있다고 밝히며, 이를 모르고 재배하는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