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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법수면 금속 처리 업체서 폭발사고··· 4명 중상 3명은 위독
김재호 기자 | 승인 2020.05.15 14:46
사진 합성=이은 기자 | 산업재해

15일 오전 10시 44분경 경남 함안군 법수면의 한 금속 처리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지붕이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하던 A(49), B(63), C(28)씨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구급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전신 화상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이 밖에도 40대 작업자 D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액화석유가스(LPG)로 유리 섬유를 녹이는 작업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섰다.

김재호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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