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소방청 소방서
인천소방본부, 인천지검-중부지방고용청과 창고 공사현장 합동 단속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5.15 15:5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인천지방검찰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합동 인천지역 창고 공사현장 불시 단속

지난 달 29일 발생한 이천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인천소방본부가 인천지방검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관내 창고 공사현장에 대한 불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불시 단속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진행됐으며 총 3개조 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투입됐다.

단속반은 공사 현장의 용접 등 화재 위험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임시소방 시설 유지·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합동 단속결과, 전체 공사장 12개소 중 8개소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소방시설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중 현장에 화재감시자를 미지정한 업체 1곳과 추락방지 난간을 설치하지 않은 업체 2곳은 입건됐다.

이 밖에도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안전보건자료를 미비치하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점검반 소속 한 관계자는 "공사장에는 현장 특성 상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내·외장재가 많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업 공정별 화재감시자를 배치하는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