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환경/생활
부산시 혈액 수급 위기··· "적극적으로 헌혈 동참해달라"
박석순 기자 | 승인 2020.05.20 10:50
사진=부산시 누리집 | 부산시청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9일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이날 기준 2.6일분이다.

혈액은 보유량에 따라 5일분 미만이면 관심, 3일분 미만이면 주의, 2일분 미만이면 경계, 1일분 미만이면 심각으로 위기단계를 구분한다.

부산혈액원은 이처럼 헌혈자 수가 줄어든 데에 코로나19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7일 기준 부산 내 헌혈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4천여 명인 17.6% 줄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적으면 의료기관 등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시민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