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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땅 꺼짐' 잇따라 발생··· 지반 공동 조사 착수
김용옥 기자 | 승인 2020.05.21 10:45
사진=인터넷 캡처 | 지난해 6월 7일 강릉시 송정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최근 강원 강릉 시내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가 지반 공동(空洞)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레이더 장비 등을 통해 지반이 취약한 송정동 5km 구간 땅 아래를 10일간 살핀다고 21일 밝혔다.

땅 꺼짐이 발생한 지하 공동 6곳에 대해서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복구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강릉 송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지름 2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한 바 있다.

또 이곳에서 3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는 지난해 6월 7일 지름 4m 이상의 땅 꺼짐이 발생하기도 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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