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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물탱크에 농약 넣었다" 허위 신고한 50대 붙잡혀
박석순 기자 | 승인 2020.05.22 13:05
사진=인터넷 캡처 | 홍천경찰서

강원 홍천경찰서가 아파트 물탱크에 농약을 넣었다고 거짓 신고한 50대 관리사무소 직원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허위 신고를 한 관리사무소 직원 A씨는 전날 오후 3시경 "아파트 물탱크에 농약을 넣었다"고 경찰에 알렸다.

관리사무소와 소방당국은 단수 조치를 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각 세대에 물탱크 오염 사실을 알렸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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