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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전동 재활용업체서 화재··· 자연발화 추정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6.15 17:32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제공 | 재활용업체 화재 진압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가 지난 14일 오후 1시경 마전동 소재 재활용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인근 주민이 재활용쓰레기 적재장소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서는 소방차량 15대와 소방대원 45명을 출동시켜 화재발생 약 1시간 20여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소방서는 발화 장소에 화재가능시설이 없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사고원인을 자연발화로 추정했지만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약 7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허정기 현장대응단장은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진압으로 연소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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