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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급성뇌졸중 환자 살린 구급대원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6.16 16:42
사진=마산소방서 제공 | 왼쪽부터 정욱형, 박준, 김상미 구급대원

지난 3일 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 구급대원이 마산합포구 해운동 소재 아파트 앞에서 실신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급성 뇌졸중 환자를 살렸다.

이날 출동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박 준, 정욱형, 소방사 김상미 구급대원은 환자가 “좌측 팔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호소함에 따라 병원전 뇌졸중 선별검사를 실시, 뇌졸중 양성에 해당하자 진료가능한 병원에 사전연락 및 의료지도를 받아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빠르게 이송했다.

이후 환자는 병원에서 뇌졸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후 지금은 휴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입원중인 상태로 확인됐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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