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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26일 음주 운항 일제 단속··· 적발 시 최대 징역 5년
박석순 기자 | 승인 2020.07.24 14:45
사진 합성=이은 기자 | 선박 음주 운항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6일 음주 운항 일제 단속에 나선다.

해경에 따르면 음주 운항은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해경은 군산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연계해 음주 운항이 의심되는 선박을 선별한 뒤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 사고를 스스로 예방해 안전한 해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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