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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마 후 폭염대비 대형건설현장 선제점검 실시
김윤상 기자 | 승인 2020.07.31 12:56
사진=인터넷 캡처 | 울산광역시청

울산시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발주 대형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준비상황에 대한 선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가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상개~매암간 혼잡도로 개선공사 현장과 울산 시립미술관 건립 현장,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현장 등 3곳이다.

점검 내용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및 규칙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하는지 여부, △휴게시설 등 그늘 확보 여부, △폭염특보 발령 시 시간당 10~15분씩 규칙적인 휴식시간 배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는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식당에서 2m 이상 띄어 앉기 준수 여부, △손 씻기와 손 소독제 사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김윤상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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