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아내와 다투고 자택 방화··· "농기계에 쓰는 휘발유 뿌렸다"
원동환 기자 | 승인 2020.08.21 10:25
사진 합성=이은 기자

한 남성이 아내와 다투고 자택을 방화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65)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2분경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1층짜리 단독주택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가전제품과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9천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양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53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다퉜고 홧김에 농기계에 쓰는 휘발유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1차 조사를 마친 후 다음 조사 이전에 병원치료를 받도록 했다.

A씨의 아내는 화재 당시 현장에서 바로 빠져나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동환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