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25시 안전사고
못에 빠진 할머니 파카 부력으로 생존··· 경주소방서 신속 구조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11.04 16:10
사진=경주소방서 제공 | 못에 빠진 요구조자 구조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가 지난 3일 오후 1시 58분경 안강읍 산대리 소재의 못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소방서는 이날 구급차와 펌프차를 출동시켜 2시 4분경 현장에 도착, 못에 떠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안강119안전센터 소속 구조대원들은 구급차에 실린 구명조끼를 입고 못에 뛰어들어 70대 할머니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할머니는 옷의 부력으로 물에 떠있는 상태였으나 저체온증과 심리불안정을 보여 응급처치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할머니를 구조한 김백철 소방장은 "조금만 늦게 도착했다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위험한 순간이었다"며 "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0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