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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서울제물포터널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11.13 16:46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 서울제물포터널 공사 현장 안전점검

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가 13일 오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건축공사장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서울제물포터널 제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제물포터널은 양천구 신월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까지 총 7.55km를 잇는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로, 내년 4월 개통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장대원 등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자에게 현장 안전관리 사항과 공사 내용을 듣고 대심도 지하 터널 화재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토론과 현장 탐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을 대비해 출입구와 소방활동에 필요한 거점 장소, 임시소방시설의 위치와 상태 등을 확인했다.

한정희 서장은 "터널 공사현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진입이 어려울 때가 많다"며 "무엇보다 평소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공사장 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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