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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불법 노점·무단 적치물 365일 단속키로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02.17 11:11
사진=인터넷 캡처 |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가 '365일 가로정비 특별반'을 구성하고 불법 노점과 무단 적치물을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16명 규모로 꾸려진 특별반은 휴일 없이 교대로 단속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높은 임대료를 부담하는 주변 자영업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는 불법 노점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이를 해소하고자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속 대상은 △지하철역 주변 김밥·샌드위치 노점, △도로변에서 과일 등을 파는 차량·수레 △붕어빵·호두과자·군밤 등 계절형 노점, △축제 때 발생하는 노점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법 노점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생계 어려움을 이유로 단속에 반발하는 불법 노점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주민이 만족하는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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