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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설 연휴 기간 몰래 손님 받은 단란주점 고발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02.19 13:50
사진=한국안전신문DB | 집합금지 행정명령(CG)

경기도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몰래 영업을 한 단란주점 1곳을 적발해 형사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경찰과 합동 점검을 벌여 지난 13일 이 업소를 적발했다. 당시 해당 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집합 금지 대상이었는데도 몰래 문을 열고 손님 10여 명을 상대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의정부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와 손님들을 고발했다.

장연국 의정부시 위생과장은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과 피로감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그러나 그동안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위반 업소는 예외 없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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