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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교육기관 혁신적으로 변화한다
박창준 기자 | 승인 2021.04.02 09:22
사진=한국안전신문DB | 건설 공사(CG)

건설기술인 교육기관이 기관의 혁신적 변화를 유도해 기존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건설기술 교육을 이루고자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0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종합교육기관을 5곳에서 7곳, 전문교육기관을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기관 심사는 교육관리기관인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선발한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3개월간 진행됐다. 

현재 시행되는 건설기술인 교육내용은 건설기술인의 기술능력 향상과 안전·품질 등에 관한 내용이며 최초·승급·계속 교육으로 나뉘어 지속적, 체계적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토부는 교육관리기관인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을 통해 매년 교육기관의 기관운영, 교육실적 등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 또, 3년 후 교육기관 지정심사에 반영해 교육기관에 대한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창준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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