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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에 뿌리 썩어 도로로 쓰러진 나무 조치
정인하 기자 | 승인 2021.07.07 13:27
사진=인천미추홀소방서 제공 | 호우에 쓰러진 나무 안전조치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박성석)가 지난 4일 오후 2시 24분경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현장에서 안전조치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인천에 호우주의보로 많은 비가 내려 나무 아래가 썩어 도로쪽으로 쓰러지려고 한다는 신고건으로 미추홀구조대는 체인톱을 이용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최만봉 119구조주임은 "여름철 많은 비로 여러 피해를 준다"며 "119구조대는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활동과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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