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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 40% 여름에 집중··· 장마철에 더 위험
정인하 기자 | 승인 2021.07.09 15:19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제공 | 장마철 집중호우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가 장마철 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감전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감전사고는 장마철인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침수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의 가로등, 바닥에 있는 전기 배전반, 신호등, 공사장 등에서 누전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전사고를 예방하려면 가급적 물웅덩이를 우회해 지나가야 하며 집이 침수됐을 때는 개폐기를 내리고 전문 전기공사 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받은 후 전기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윤군기 예방안전과장은 "전기재해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감전사고의 40%가 여름철에 발생한다"며 "전기로 인한 감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에 전기시설에 대해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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