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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위반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07.12 15:15
사진=한국안전신문DB | 코로나 백신(CG)

오늘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다.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 만남이 허용되며 위반 시 개인은 10만원, 사업장은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수도권의 4단계가 12일 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

오후 6시 이전에는 최대 4명까지 사적으로 만날 수 있지만,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2명까지로 모임 인원이 제한된다.

직계가족 모임 인원도 시간에 따라 4인 또는 2인으로 제한된다. 다만 어린아이나 고령층 돌봄을 위해 일부 예외는 허용된다. 동거가족은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이어도 외식이 가능하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는 친족만 최대 49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대규모 행사는 전면 금지다. 시위는 1인 시위만 허용된다.

다만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에서의 활동은 사적모임으로 간주하지 않기로 했다. 모임 인원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이다.

클럽·나이트·헌팅포차·감성주점·유흥주점·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 등은 이달 25일까지 영업이 중단되며 식당·카페·영화관·PC방·독서실·학원·실내체육시설·공연장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약 90평이 넘는 소매종합업 편의점도 오후 10시 이후 문을 닫게됐다. 아울러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종교시설 비대면 예배로 진행된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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