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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중대재해법 시행 대비 건설 자문 증원 증원
이수종 기자 | 승인 2021.07.15 08:39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공사현장 브리핑

한국도로공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에 맞춰 '제12기 고속도로 기술자문위원회'의 건설안전 전문가 32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고속도로 기술자문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와 시공 적정성에 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 위원회는 1997년에 설립돼 건설안전 등 12개 분야 509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추가 위촉된 32명을 포함한 65명의 건설안전 전문가들은 건설공사 3대 사고인 떨어짐, 맞음,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사고 발생원인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설계에서부터 위험요소에 대한 저감 대책 수립을 지원하며, 착공 후에는 안전관리계획서 점검 등을 통해 건설공사 모든 단계의 안전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수종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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