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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건설현장에 CCTV 등 안전장비 지원
김진철 기자 | 승인 2021.07.19 10:28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진행되며, 소규모 건설현장에 CCTV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영남권에 있는 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장이 대상이다.

사업예산은 5억원이며 무상으로 지원되는 장비는 지능형 CCTV, 붕괴·변위 위험경보장비, 건설근로자 부착형 안전 장비, 충돌·협착 방지장비 등 4종류다.

설명회에는 경남도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천한 70여개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8월 1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에는 지원 대상과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철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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