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문가 기고 독자기고
[기고] 계속되는 더위, 벌 쏘임 사고 주의하세요
김신곤 | 승인 2021.08.04 15:30

더위가 계속 되며, 주택가, 산책로 등 도심지역 주변에 벌집 제거 출동이 잦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벌집은 6월 말부터 조금씩 증가하다 8~9월 급증하고 10월부터는 기온이 낮아지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말벌은 자신의 집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우선,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이상 이탈해야 하며, △향기가 진한 화장품이나 △어두운 색의 옷, △단성분의 음료수는 벌을 자극하기 때문에 벌집 주변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검은색>갈색>빨간색>초록색>노란색 순서 [자료출저: 국립공원관리공단])

벌에 쏘였을 때는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쇼크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속히 119신고 후 병원치료를 권장하며, 벌침을 집게나 핀셋으로 제거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신용카드 등을 활용한 밀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임을 인지하고 항상 주의하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신곤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경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신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1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