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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빅데이터 기반 '챗봇 서비스' 도입
김용옥 기자 | 승인 2021.08.23 15:03
사진=인터넷 캡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챗봇 서비스인 '메뉴 안내봇' 서비스를 도입해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뉴 안내봇은 사용자가 알고 싶은 내용의 단어나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된 해당 메뉴로 직접 안내해주는 챗봇 서비스이며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그간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식품안전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모았으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 안내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그간 사용자들이 자주 물어온 질문 등을 정리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기도 한다.

식약처는 이번 메뉴 안내봇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품질을 개선해 2022년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민원서비스를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신청 안내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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