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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기·가스 이용시설 1천200여개소 점검
김용옥 기자 | 승인 2021.09.03 08:40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전기·가스 사용시설 약 1천200여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650개소, 다중이용시설 250개소, 사회복지시설 100개소, 충전소 80개소, 노후아파트 120개소 등이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익광고, SNS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기·가스시설도 업계의 자율점검을 독려해 비대면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추석 연휴 동안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국민들의 전기·가스 불편에 대한 빠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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