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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이 우리동네 '미니 소방서'
김민정 기자 | 승인 2021.09.17 16:10
자료=소방청, 아산소방서 제공 | 홍보자료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에 따르면 소방청, GS리테일이 전국 1만5천여 GS25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초기 화재를 발견해도 소화기를 구할 수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등 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충남 700여 점포 중 118개의 GS편의점이 아산에 있다. 소방서는 관내 GS편의점이 앞으로 '우리 동네 미니소방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석 서장은 "GS편의점은 아산시 곳곳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이 유사시 신속하게 소화기를 쓸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화재가 초기에 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가 화재진압에 사용된 것이 확인되면 충남소방본부가 새 것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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