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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파악 나선다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10.14 15:10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영아에서 유아가 되는 만 3세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고자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만 3세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공적 양육체계로 진입하는 나이면서도 아동의 적정 수준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시기로 여겨진다. 만 3세를 기준으로 한 가정양육 아동 소재·안전에 대한 전수조사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가정 내에서 양육 중인 만 3세 아동(2017년생) 2만 6천251명을 대상이다. 2017년 출생된 아동 총 36만 3천519명 중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등이 확인된 인원을 제외한 숫자다.

조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센터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 거주지에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 신체와 정서 안전의 전반을 살피게 된다.

만약 조사를 통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아동 3만 4천819명에 대한 방문이 이뤄졌으며 152명의 아동에게 드림스타트 연계 또는 복지급여 신청, 생필품 지원 등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공무원이 조사 중 아동학대의 징후를 발견하는 경우엔 전담 공무원에 즉시 신고되며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전수조사는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면서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한 조사"라며 "가정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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