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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에서 불··· 운전기사가 초기 진화
정인하 기자 | 승인 2021.11.19 15:57
사진=양천소방서 제공 | 소화기 사용 후

지난 18일 양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통근버스 1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기사가 침착하게 대응해 초기 진화를 할 수 있었다.

이번 화재는 히터펌프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운전기사가 버스 외부의 연기를 발견하고 정차 후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일부 재산피해는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다.

한정희 서장은 "겨울철은 히터펌프 과열 등으로 인해 차량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 내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시 초기진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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