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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점검, 방문점검에서 상시·비대면 점검으로
박석순 기자 | 승인 2021.12.21 15:20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안전점검 제도를 상시·비대면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4일 국무회의를 거쳐 21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전기안전점검은 1974년부터 약 50년간 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해 왔으나 최근 1인가구 증가 등 생활방식이 변화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등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판단이 나와 이같이 변경하게 된 것이다.

정부는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상시·비대면 원격점검 체계로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이번 원격점검 체계가 도입되면 전기설비의 소유자·거주자가 실시간으로 누전, 차단 등의 전기 안전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국민의 능동적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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