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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빛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 확충
박석순 기자 | 승인 2022.01.06 13:47
사진=강남구청 제공 | 바닥형 보행신호등

서울 강남구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LED 교통안전표지판 등 빛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강남구 전역에는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눈에 잘 띄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138개, 횡단보도 집중조명 420개, LED 교통안전표지판 578개, 과속경보시스템 39개, LED 도로표지병 3천846개, 인공지능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 2개 등이 설치돼 있다.

구는 이밖에도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안전경계석,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설치했다.

이희현 강남구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안전시설물에 빛과 색을 더해 구민들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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