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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기계 넘어지며 인근 농협 덮쳐··· 1명 부상
김진철 기자 | 승인 2022.01.10 15:14
사진=인터넷 캡처 | 쓰러진 대형 건설기계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대형 건설기계가 넘어져 인근 근로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 35분경 경북 경주시 황성동 베스티움프레스티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항타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약 45m 길이 항타기는 공사 현장 건너편에 있는 2층 규모 경주축협 용황지점 건물 위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경주축협 직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길가에 있던 차량 등 5대도 파손됐다. 또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일대 주택에 정전 사태도 벌어졌다.

경주축협 용황지점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철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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