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사회/사법
서울 '시민안전보험' 혜택 강화··· 최대 2천만 원 보장
박석순 기자 | 승인 2022.01.11 14:10
사진=인터넷 캡처 | 서울시청

서울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이 올해부터 최대 2천만 원으로 2배 늘어난다. 보장 대상도 늘어났다.

11일 서울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운영계약을 맺고 이러한 내용의 시민안전보험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화재, 폭발, 붕괴사고, 대중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부터는 보장금액이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상향돼 화재·폭발·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에 따른 사망·후유장해시 최대 2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이 실버존 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실버존이나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상해 보장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1~5급 상해까지만 보장이 이뤄졌지만 6급과 7급의 경우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보험금 지급 결정시 보장금액 등 내역을 문자로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자치구,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시민안전보험과 자치구 구민안전보험 간 중복되는 보장 항목을 개선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해 보장금액을 상향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며 "몰라서 시민안전보험을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2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