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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강풍 이어져···" 화목보일러 주의 당부
정인하 기자 | 승인 2022.01.12 14:55
사진=인터넷 캡처 | 봉산119안전센터 (2020.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짐에 따라 여수소방서 봉산119안전센터(센터장 이귀영)가 화목보일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5월에 강원도 고성에서 화목보일러 부실시공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해 123ha의 산림이 소실되고 3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10년간 난방 등 계절용품으로 인한 화재도 빈발해 총 1만9천210건을 기록했으며 이 중 화목보일러 화재가 3천75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보일러 가까이 인화성 물질을 두지 말 것, △연료를 넣은 후 투입구를 꼭 닫을 것,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투입구를 열 때 화상에 주의할 것, △연통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난연성 단열재로 덮을 것, △전문업체를 통해 시공하고 연 1회 이상의 정기점검을 받을 것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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