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전뉴스 환경/생활
삼성·LG 등 에어컨 제조사 무상 안전점검
박석순 기자 | 승인 2022.04.22 14:00
자료=한국소비자원 제공 | 최근 3년간 에어컨 관련 화재 현황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오텍캐리어 등 에어컨 제조사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관련 무상 점검에 나선다.

한국소비자원은 에어컨 제조사들과 손잡고 여름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을 5월20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컨 사고는 여름철에 집중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에어컨 관련 화재건 수는 총 699건으로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는 19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에 소속된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위니아 등 4개 업체는 무상 출장과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안전점검은 에어컨 제조사에 사전 예약하면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해 △실외기는 밀폐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할 것, △실외기 설치시 벽면과는 최소 10㎝ 이상 떨어뜨릴 것, △실외기 사용 전 반드시 먼지를 제거할 것, △에어컨과 실외기의 전선이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할 것, △과열되기 쉬운 에어컨 전원은 멀티탭이 아닌 전용 콘센트를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저작권자 ©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6길 10 (정일빌딩 2층)    대표전화 : 02-762-5557      팩스 : 02-762-5553
신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50464    발행인 : 최금순    편집인 : 김현남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혜경
보도자료 : safe@119news.net
Copyright © 2022 주식회사 한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