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서귀포소방서 119구조대가 지난 18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계곡 도하 훈련은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현장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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