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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박남수 기자 | 승인 2022.09.05 15:27
사진=한국안전신문DB | 소방청(CG)

소방청이 오는 12월 1일부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예방법)이 시행돼 건설 현장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고 5일 알렸다.

올해 12월 1일 이후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신축·증축·개축 등 하려는 경우엔 건설 현장의 공사 시공자는 소방계획서를 작성,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받은 자를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야 한다.

소방안전관리자는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관리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이며, 추가로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공사 시공자는 착공 신고일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를 해야한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은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의 원활한 선임을 위해 법 시행 이전에 강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남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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