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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건설현장 2천460곳 안전점검 "부실 적발시 처벌"
김진철 기자 | 승인 2022.11.08 15:11
사진=한국안전신문DB | 추락사고(CG)

국토교통부가 오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국 2천46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의 총 1천222명이 동원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 1천375개, 철도·지하철 628개, 도로 274개, 택지 109개, 공항 32개 등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중심으로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대책과 통행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 관련 사고가 많은 만큼 건설현장과 하도급사가 많이 참여하고 있는 현장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이 적발된 현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철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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