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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설 대비 전기안전관리 강화
박석순 기자 | 승인 2023.01.12 15:33
사진=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설을 앞두고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인 24일까지 전국 숙박시설, 병원, 백화점 등 여러 사람 이용시설 2만7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재해 예방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명절 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전국 60개 전통시장의 6천477개 점포를 대상으로 상인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전기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정부·지자체와 함께 취약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펼치는 한편, 연휴 기간 중 대규모 정전이나 화재 등 긴급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전기안전콜센터를 운영해 국민적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순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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