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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키즈카페 95곳 합동 안전점검 추진
김용옥 기자 | 승인 2023.03.07 15:15
사진=한국안전신문DB | 키즈카페

충북도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도내 키즈카페 95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도는 안전관리 부서와 위생 부서, 소방 담당 공무원을 투입해 키즈카페 내 놀이시설과 식품안전관리 상태, 소방설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시설물 설치검사와 정기검사, 안전교육, 안전점검, 보험가입 등 키즈카페 관리 주체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다.

식품과 위생 분야에선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식품 보관기관을 준수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소방설비 관련으로는 소화전 관리 상태와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비상구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도 관계자는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시정 조처하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것"이라며 "도내 키즈카페가 더 안전한 어린이 복합 놀이 공간이 되도록 지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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