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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옥외행사 주최자 없어도 안전관리 책무 부과"
김용옥 기자 | 승인 2023.03.14 09:44
사진=인터넷 캡처 | 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가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적용되는 '전라북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지난 13일 전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옥외행사에 있어 주최자나 주관자가 없어도 공공에 안전관리 책무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지사의 책무에 주최·주관하는 자가 없고 500명 이상의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의 경우 안전관리 의무가 추가되며, 또 자발적인 행사에도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안전관리계획의 신고의무, 안전점검 및 보완, 안전관리요원 등에 대한 사항도 정비했다.

해당 안은 현재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16일 폐회하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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