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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5만5천명에 안전교육 제공한 국토안전원
김용옥 기자 | 승인 2023.03.15 14:40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초등학생 대상 학교안전교육 모습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2016년 경남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난해까지 총 1천20회에 걸쳐 5만5천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안전법'에 따라 실시하는 안전교육은 각종 안전사고의 징후 및 대처법, 재난 및 재해를 다룬 동영상 교육 등으로, 아동·청소년들이 학교 등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해 제공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유치원생, 초중고교 재학생, 특수학교 재학 아동·청소년 등이다.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된 안전교육은 지난해부터 부산과 울산에도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는 대구와 경북 지역으로도 제공이 확대될 예정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옥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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