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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 대양면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정인하 기자 | 승인 2024.05.09 17:47
사진=합천소방서 제공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가 지난 5일 발생한 대양면 양산리 수해 현장을 찾아 10일까지 까지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하천의 범람으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하루 아침에 생활 터전을 잃은 마을 주민들은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문화센터에서 임시 거주중이다.
 
이에 합천소방서는 수해 현장에 소방차량 6대, 소방공무원 36명, 합천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인근 (진주, 의령, 산청, 함양, 거창)의용소방대원 600여명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침수 세대 가구류 세척, △폐기물 처리, △도로변 청소, △생활용수 지원, △토사·수목 제거 조치 등이다.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재난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재난복구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이 빠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인하 기자  safe@119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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